
안녕하세요. 경제 왕 초보 톡스입니다.
일단 기존의 AI와 같이 협업을 하던 방식의 글쓰기는 그만두고 온전히 제가 쓴 글로 블로그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AI와 같이 글을 쓰면. 당연히 블로그를 읽는 분들에게 깔끔하고 쉽고 정돈이 잘 되어있는 글을 제공할 수 있겠지만, 제가 점점 AI에게 끌려다니는 현상이 발생하여, 더 이상 그렇게 썼다가는 AI에게 지배를 받을 것 같아 이렇게 너무나도 부족한 글을 써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일단 오늘의 주제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합니다.


1. 인플레이션이란?
물가가 상승한다는 의미이다.
2. 반대로 디플레이션이란?
물가가 하락한다는 의미이다.
이 두 의미는 화폐의 가치와도 상관이 있다.
화폐의 가치가 내려간다는 것은 물가가 상승 하여 물가의 가치가 높을 때이고
화폐의 가치가 올라간다는 것은? 물가가 떨어진다는 의미인 것이다
그럼 2025년 10월인 지금은 무슨 상황일까 싶다. 물가는 물가대로 높다. 아. 화폐의 가치가 떨어진 상태라고 볼 수 있겠구나. 사람들은 소비를 줄이고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본인들이 가진 화폐의 가치가 낮아졌기 때문이다.
3. 좋은 인플레이션과 나쁜 인플레이션의 차이는?
좋은 인플레이션은 순환적인 인플레이션이다. 기업의 이익, 물건의 가격상승, 사람들의 소득이 같이 오르는 상황이다.
나쁜 인플레이션은 이머징 국가에 달러가 사라지면서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면서 수입 물품들의 가격들은 오르는데 소득은 그대로고 소비를 할 수 없게 되는 상황이다.


4. 좋은 디플레이션과 나쁜 디플레이션은?
일단 디플레이션은 뭐지?
- 물가가 하락하는 것이다.
좋은 디플레이션은 물가가 하락해도 소비가 많아지는 것인데. 이런 경우는 전자제품을 예를 들었을 때. 시즌이 지난 전자제품의 가격이 떨어지면서 그 제품의 수요가 많아져 소비도 증가하고 생산도 증가하고 그게 또 기업이 활성화 되고 사회적으로 순환이 될 때 좋은 디플레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
나쁜 디플레이션은 일본의 경제로 예를 들 수 있다. 버블 경제 당시에 집을 구매했던 사람들이 집가격이 이후에 떨어지면서 사람들의 소비도 위축시킨 사례이다.
인플레이션에서는 화폐의 가치가 낮아지기 때문에 본인이 가지고 있는 부채의 가치도 내려간다. 부채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다.
톡스의 마지막 정리
결국 부채가 많은 상황에서는 착한 인플레이션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적당한 인플레이션은 순환을 만든다 지금 미국은 부채가 많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을 유지하려고 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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